#국민사형투표김무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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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는 대신 악플러들 불러 모아 '연탄 나르기' 봉사하던 배우 박해진은 2006년 KBS2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데뷔했다.박해진은 어린 시절 초라한 단칸방에서 살 만큼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래서 대학보다 돈을 버는 것이 중요했던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3년간 부산에서 의류 판매업에 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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