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서효림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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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엄마로 모시던 선배를 이젠 시어머니로 모시게 됐다는 여배우 김수미와 서효림은 시어머니, 며느리 사이가 되기 전 절친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었다. 두 사람은 '밥상 차리는 남자'를 통해 모녀지간을 연기했고 이를 계기로 친해지게 되었다고. 서효림과 김수미는 절친한 사이에서 이제는 다정한 고부 사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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