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에 침묵 지키고 있는 박민영, 또 다른 소식 공개됐는데...재벌 사업가와 열애설 휘말렸던 배우 박민영에 관해 또 다른 소식이 전해오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박민영의 친언니가 열애설 상대방과 이런 관계였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빗썸 회장으로 불린다” 여배우가 은밀히 만나고 있는 재력가는 바로...배우 박민영의 열애설이 터져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박민영은 4세 연상 연인 강 모 씨와 열애 중이다. 강 씨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의 숨은 대주주라고 디스패치가 주장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민영 전 남친'과 남편 친분 모른다던 성유리, 더 큰 의혹 터졌다배우 성유리와 박민영 전 남친으로 알려진 강종현과의 연결고리가 계속 발견되고 있다.
지난 17일 한 매체는 성유리의 소속사 이니셜엔터테인먼트 대표 김 모씨가 빗썸의 최대주주 비덴트의 주식을 상당수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씨가 보유한 주식은 30만 주 이상으로, 1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이 주식을 담보로 10억 원 이상의 돈을 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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