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대고 반말이야" 신인 여배우, 감독 뺨 때려 '방송 정지'연예인들은 톱스타가 아닌 이상 캐스팅을 위해 감독들에게 잘 보여야 합니다.이는 과거에는 더욱 심했죠. 그런데 배우들을 무시하던 감독의 뺨을 시원하게 후려친 여배우가 있다고 합니다.바로 배우 박준금입니다.
엄정화의 시어머니로 등장했던 '닥터 차정숙' 여배우의 실제 나이배우 박준금은 KBS2 주말 연속극 ‘순애’로 데뷔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무용을 배웠고 교내 모든 금상을 휩쓸었을 정도로 뛰어난 무용 신동이었다. 경희대학교 무용학과에 진학한 박준금은 대형문화축제였던 국풍 81에 참가했다가 KBS PD 눈에 들어 연예
평생 50kg 넘은 적 없다는 ’60대 여배우’의 리즈시절에 모두 감탄했다한편 박준금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한남동에 위치한 한강뷰 집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다양한 종류의 명품 리뷰 영상을 선보이며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박준금의 물려받은 재산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