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옥자' 출연해 14살의 나이에 칸 영화제 진출했던 아역 배우의 현재 모습배우 안서현이 지킴 엔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7일 지킴 엔터테인먼트 김진일 대표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안서현 배우와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불교 사상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된 50평대 단독주택짓기! 단층주택 모던주택 전원주택인테리어
이스타항공…인천-도쿠시마 노선 신규 취항···일본 여행의 새로운 발판 마련
스카이앙코르항공, 증편 통해 프놈펜 노선 활성화… 캄보디아 여행 활성화 기대
[리뷰] 이스트라 쿠카 미니LED 퀀텀 사운드 구글 TV: 가격 장벽 낮춘 미니LED TV, 리모컨 허브 기능도 편리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