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옥자' 출연해 14살의 나이에 칸 영화제 진출했던 아역 배우의 현재 모습배우 안서현이 지킴 엔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7일 지킴 엔터테인먼트 김진일 대표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안서현 배우와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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