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연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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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 등록금도 제대로 못내 교실에서 맞던 남고생의 현재 소년 이정재의 삶은 '오징어게임' 속 기훈의 쌍문동 집보다 더 작은 곳에 살았다고 전하며 고등학교 때 등록금을 못 내 교실 앞에서 맞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 최고라는 말이 무색한 최고의 퍼포먼스를 가진 배우이자 감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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