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해 '딱 2번' 보고 청혼부터 해 초고속 결혼식 올린 남배우 (+근황)배우 봉태규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봉태규는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 출연해 아내 하시시박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는데요.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한 그는 단 두 번의 만남으로 평생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12년 만에 헤어졌던 배우가 다음 여친과 한 달 만에 혼인신고한 이유봉태규는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사랑에 빠졌다. 하시시박은 국내에서 활동 중인 유명 사진작가다. 지난 25일 방영된 ‘고두심이 좋아서’에 출연한 봉태규는 “(제가)재밌는 캐릭터를 많이 했는데 제 캐릭터에 비유해서 아버지 죽음을
고작 2번 만난 사진작가에게 '결혼하자' 프러포즈했던 배우의 결혼 근황배우 봉태규와 하시시박 작가는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봉태규는 첫 만남부터 혼인신고까지 한 달밖에 걸리지 않은 초고속 결혼 스토리를 고백해 이목이 쏠렸다. 봉태규가 다시 한번 아티스트의 남편으로서 '아내 바라기' 면모를 마음껏 드러냈다.
“이런 뭐 거지 같은 나라가” 봉태규 아내가 돌연 SNS로 분노 쏟아낸 사연봉태규 아내이자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SNS 상으로 분노를 쏟아낸 사연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워킹맘에 대한 차가운 인식에 대해 이렇게 말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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