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에 '경쟁률 300:1' 뚫고 강동원 상대역으로 데뷔했던 여배우의 현재14살에 강동원 상대역으로 데뷔했다는 배우 신은수는 이후 영화 '인랑'에서 강동원과 다시 연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모범가족', '배드파파' 등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력을 쌓아나가고 있다는 그녀의 차기작을 알아보자!
영화감독인 형 작품 출연했다가 대박난 배우 동생의 충격적인 과거 모습영화감독 형의 작품에 출연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배우가 있다. 바로 탄탄한 연기력으로 신스틸러에서 주연 배우까지 모두 소화 가능한 배우 엄태구다. 그의 형은 영화감독 엄태화로 독립영화 시절부터 함께 작업해왔다.
불과 16살 나이에 최연소 여우주연상 차지했던 '연기 천재'의 현재 모습신예 박지후가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을 빛냈다. 박지후는 ‘작은 아씨들’에서 천재적인 미술 실력을 지닌 가난한 집안의 막내딸 오인혜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오인혜는 어려운 형편에도 자신의 재능으로 무언가를 이뤄내겠다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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