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2 Posts)
-
'미스 롯데' 뽑혀 KBS 8기 배우로 데뷔했던 여고생, 이렇게 지냅니다 배우 안문숙이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과 혜은이가 새로운 보금자리 포항에에서 새 식구로 합류한 안소영, 안문숙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촬영 중 죽었으면..." 시청자 오열하게 만든 여배우의 가족사 배우 박원숙이 촬영 중에 죽었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박원숙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서 "난 이렇게 '같이 삽시다' 촬영하다가 죽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니면 꽃 돌보다가 죽고 싶다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