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프리선언'하더니...만취해 활보 중방송인이 된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가 '프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26일 안영미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대호..프리하더니 프리해졌네.."라는 멘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그러면서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모임", "뮤지오빠보구시포또", "대호덕분에힐링
김대호, '감염병' 걸렸다...진짜 심각한 상태배우 김대호 씨가 말라리아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호 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말라리아에 걸렸습니다"라며 놀라운 근황을 전했는데요.그는 "이유를 알 수 없이 고열이 찾아왔고, 40.3도까지 오르면서 일주일째 고군분투 중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출연료 '150배' 뛴 김대호, "번 돈 다 썼다"프리 선언 후 출연료가 150배 뛰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김대호가 이번엔 "14년 간 아나운서로 번 돈을 다 썼다"며 현실적인 고백을 전했습니다. 김대호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강지영 전 JTBC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해, MBC 퇴사 후 프리랜
아나운서 채용 서바이벌에서 장성규 꺾고 문자투표 1위했던 남성김대호는 2011년 방영했던 MBC 예능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뽑힌 아나운서다.그는 홍익대학교 재학 시절,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아나운서 준비를 시작했고 입사 후 6년 만에 대학 졸업에 성공했다. 일밤-신입사원에서는 국민이 뽑는 아나운서라는 방송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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