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인스타그램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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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 따라오던데?" 전국민 치를 떨게 만든 '악녀' 박연진 저격한 여배우 배우 김서형이 연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서형은 "박연진과 문동은, 동시에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문동은은 선과 악을 동시에 가진 역할이니 저는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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