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과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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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5년 전… '꽃보다 남자' 가을양 어떻게 지내냐면요 벌써 15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배역 이름으로 불리는 배우가 있다고 합니다.바로 배우 김소은인데요.김소은은 지난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추가을 역을 맡았습니다.김소은은 "가을 양"이라고 불리며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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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끝난지 '13년' 지났는데도 여전히 극중 이름으로 불린다는 여배우 배우 김소은이 김승수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데이트를 예고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14회에서 김소림(김소은 분)은 신무영(김승수 분)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김소림은 필라테스 회원으로 신무영을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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