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에도 바람피우던 남편, 여배우 아내가 용서해 준 진짜 이유배우 김수미가 남편의 외도 사실을 수차례 알게 되었는데도 이혼을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사실 딸 결혼식이 끝나면 이혼하려고 결심했었으나, 남편이 딸 결혼식 참석을 위해 아픈 것을 참았다는 사실을 알고 결심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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