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2 Posts)
-
14살 연하 아내 '주인님'이라 부른다는 인기 男스타 (+충격 근황) 가수 김원준이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입에 달고 산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아내를 '주인님'이라고 부른다며 호칭을 그렇게 정한 이유를 공개했는데요. 김원준은 "장난삼아 애칭으로 정했다. 그게 호칭이 됐다"라고 답했습니다.
-
73년생, 올해 50살이라는 정우성과 동갑인 사람들 노안 때문에 은퇴 고민했던 연예인까지… 내년이면 지.천.명 50세가 되는 73년생 스타, 누가 있을까?도저히 동갑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 기이한 73년생 스타들을 함께 살펴보자.미남 배우의 대명사 정우성은 73년생을 대표하는 소띠 스타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