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드라마 (2 Posts)
-
국악·펜싱·선장...김태리가 힘들어서 '묫자리'까지 알아봤다는 역할은? 드라마 촬영이 힘들어묫자리 알아봤다는배우 김태리 배우 김태리가 드라마 촬영 중 힘든 순간이 많았다고 밝혔는데요. 드라마 ‘스물 다섯 스물 하나’를 찍은 후 한 인터뷰에서 김태리는 처음 대본을 받는 순간부터 이 작품에 푹 빠졌다고 하는데요. 김태리는 “보자마자 소리부터 질렀다. ‘이게 뭐야?’, ‘이렇게 시작한다고?’, ‘이렇게 끝난다고?’라고 했던 기억만 난다”라며 “희도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나희도를 […]
-
주연만 맡아 무명 없는 줄... 데뷔 전 '개콘 방청객'이었다는 여배우 배우 김태리는 2016년 영화 '아가씨'와 2018년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을 통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으며 대세로 떠올랐다. 이에 그녀는 무명시절 없는 행운의 스타로 인식되기도 했는데, 그녀도 무명시절을 겪었다고 한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