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기 힘들기로 유명한 '한양대 연극영화과' 출신 여자 배우연극영화과 중에서도 졸업하기 어렵다고 소문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일명 연영과) 출신 여배우들이 있습니다. 연기력 하나만큼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한양대 연영과 출신 여배우들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데뷔 18년 차인데 아직도 21살 밖에 안된다는 연예인여기 최연소 데뷔 기록을 갱신 중인 배우들이 있다. 특히 데뷔 18년차임에도 아직도 21살 밖에 안되었다는 여배우의 정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아역 딱지를 떼고 당당히 주연 배우로 거듭난 이들을 만나보자.
박경림 언니처럼 되고 싶다던 18살 여고생의 놀라운 현재모습박나래가 속한 ‘이개인’팀은 9라운드까지만 해도 미지근한 반응으로 가능성이 없어 보였으나, 마지막 10라운드에서 반전의 주인공이 되며 1등을 차지하는데요. 이후 그녀는 MBC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감 포텐을 터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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