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송중기가 맛 없다며 음식 뱉던 파스타집 셰프의 최근 모습배우 김형묵은 '빈센조'를 통해 전작과 완전히 대비되는 소심한 천하장사 출신 파스타 전문점 오너 셰프 토토로 분해 다채로운 연기력을 뽐냈다. 그가 이번에는 새 드라마 '순정복서'를 통해 야망으로 가득 찬 가혹한 아빠로 변신한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스카이앙코르항공, 증편 통해 프놈펜 노선 활성화… 캄보디아 여행 활성화 기대
[리뷰] 이스트라 쿠카 미니LED 퀀텀 사운드 구글 TV: 가격 장벽 낮춘 미니LED TV, 리모컨 허브 기능도 편리해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