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데뷔해 '천만배우' 등극한 男배우가 딸 둘만 낳자며 플러팅한 女스타특유의 덩치와 비주얼로 최근 많은 여성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손석구.
손석구가 드디어 '이상형'으로 밝혔던 장도연과 만났습니다.
지난 12일 유튜브채널 TEO에는 웹예능 '살롱드립 2' 에는 '하객붅들 다 오셨나요? 식을 시작하겠습니다 | EP.31 손석구' 가 공개됐습니다.
'살롱드립2' 댓글 지분율 1위를 차지했다는 손석구와 장도연의 케미, 함께 살펴볼까요?
18년 전 머리 빡빡 밀고 등장했던 '클래식' 손예진 약혼남의 현재 모습이기우는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풋풋한 사랑 연기를 선보였고 엉뚱하면서도 좋아하는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하는 귀여운 허세 연기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삭발당한 머리로 등장하기도 해 큰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다.
강동원이 친동생처럼 아낀다는 '경남 진해' 출신 회사 후배의 근황2003년부터 모델 일을 시작한 이민기는 거침없는 연기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으로 참신하다는 평을 들으며 인지도를 얻었다. 같은 경남 출신인 강동원이 친동생처럼 아끼는 후배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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