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해방일지-2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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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머리 빡빡 밀고 등장했던 '클래식' 손예진 약혼남의 현재 모습 이기우는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풋풋한 사랑 연기를 선보였고 엉뚱하면서도 좋아하는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하는 귀여운 허세 연기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삭발당한 머리로 등장하기도 해 큰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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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이 친동생처럼 아낀다는 '경남 진해' 출신 회사 후배의 근황 2003년부터 모델 일을 시작한 이민기는 거침없는 연기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으로 참신하다는 평을 들으며 인지도를 얻었다. 같은 경남 출신인 강동원이 친동생처럼 아끼는 후배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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