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 달'에서 신들린 연기 선보이던 잔실이의 최근자 모습배우 배누리는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잔실 역으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끌며 열연한 바 있다. 한편 배누리가 영화 '범죄도시3'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캐릭터 위해 8kg 감량했는데 연기하다보니 4kg가 더 빠졌다는 배우배우 정수환이 출연하는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가 지난 24일 종영했다. 정수환은 장세준 역을 맡아 8kg을 감량한 후 촬영에 돌입했는데, 촬영중 내적 갈등이 많은 역할에 몰입하다보니 4kg이 추가로 빠졌다.
백성현이 드라마에 안고 등장한 아기, 사실 생후 8개월 친아들이었다는데요이 드라마의 마지막 회의 한 장면에 백성현이 안고 등장한 아기가 실제 그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주목받았다. 이에 대해 '내 눈에 콩깍지' 첫 촬영 날 아이가 태어났고 아이의 성장과 함께 드라마가 진행돼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최강야구’ 박용택, 파울 판정 두고 주심과 대립… 마침내 야신 등판
김지호 “딸 대학 보내고 내 나이 실감하니 현타… 김호진과 한 달 살기 결심”(‘사랑꾼’)
손석구 주연 영화, 천 원에 본다.. 왜?
‘톡파원25시’ 보넥도 운학 “현재 고3, 父는 75년생”고백에 김숙 ‘깜놀’
최지우 “노산의 아이콘, 46살에 출산.. 엄마들이랑 20살 차이”
BTS, 군대서 반가운 아이돌 만났다…팬들 환호
정려원 “촬영장에선 트레이닝복 즐겨 입어…편한 게 가장 좋아”
“사랑할 운명”… ‘선업튀’ 변우석, 김혜윤과 함께한 모든 시간들 기억했다[종합]
‘회장님네’ 류덕환 “맹장 수술 직후 링거 바늘 꽂고 촬영.. 박은수, 母에 호통”[종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