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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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에 '경쟁률 300:1' 뚫고 강동원 상대역으로 데뷔했던 여배우의 현재 14살에 강동원 상대역으로 데뷔했다는 배우 신은수는 이후 영화 '인랑'에서 강동원과 다시 연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모범가족', '배드파파' 등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력을 쌓아나가고 있다는 그녀의 차기작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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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실력으로 JYP 연습생으로 캐스팅됐던 남고생, 지금은 이렇게 됐습니다 대세 배우 나인우의 반전 과거가 화제다. 그는 JYP 연습생 출신으로, 갓세븐의 진영, 트와이스 정연, 데이식스 등과 연습생 생활을 했다. JYP에서 나와 대학에 입학한 그는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배우 데뷔를 하고 연예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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