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엄마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에 아들이 꺼낸 한마디라미란이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이후 가족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그녀는 가족들이 축하 전화도 잘 하지 않는다면서 특히 아들은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녀는 배우로서 무관심이 몰입하기 좋다며 쿨한 관계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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