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해 일주일만에 10kg 찌운 배우, 비결은 생각보다 간단(?)했다배우 안재홍이 영화 '리바운드'를 위해 몸무게를10kg 찌웠다고 밝혔다. 안재홍은 실존 인물인 강양현 코치와 키, 손 크기가 같다. 장항준 감독도 두 사람의 싱크로율에 만족스러워 하며 '좋은데?'라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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