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차림으로 '골반 댄스'까지 선보이던 배우, 결국 칸 영화제 초청받았다'몸값'에서 진선규는 속옷 차림으로 건물에 갇히게 되어 러닝 타임 대부분에 속옷 차림으로 등장한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캐릭터가 옷을 벗고 있는 게 작품에 재미를 더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빨간 팬티'가 캐릭터의 시그니처 의상이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
데뷔작으로 '칸 영화제' 진출했던 여배우, 4년 만에 대박난 근황 공개됐다이번에도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로 열연을 펼친 할리우드 영화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은 2021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었고 국내에서는 오는 22일 개봉된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의문의 존재 '모나'로 열연한 모습이 어떻게 담겼을지 기대되는 바다.
데뷔하자마자 ‘칸 영화제’ 진출했던 신인 여배우, 4년 지난 지금은?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몸값'이 지난 28일 공개되면서 배우 전종서가 화제가 되고 있다. '몸값' 서로의 ‘몸값’을 두고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며 광기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출연 위해 탄수화물 6개월 끊고 10kg 감량했다는 배우의 비포애프터MBC 금토 드라마 '금수저'에서 빌런 서준태 역과 '몸값'에서 어긋난 효심을 지닌 고극렬 역으로 나선 장률에 대해 '마이 네임'에 출연했던 한소희는 "평소에는 욕도 못 하는 순한 사람인데 연기만 하면 180도 바뀐다"라고 전했다.
조연만 맡았는데 사람들이 다 기억한다는 여배우, 사실 이런 사람입니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에서 묘한 광기를 풍기는 입찰인으로 분해 등장한 배우 이주영은 동명의 원작 단편영화 '몸값'의 주연이었다. 그는 영화 '독전'을 통해 짧은 머리의 농아 남매를 연기해 신스틸러로 불린다.
윤계상이 연기 배우려 쫓아다닌 '연기 스승', 모두가 아는 사람이었다배우 진선규가 합류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의 캐릭터 이미지가 공개됐다. 진선규는 '몸값'에서 생존을 위한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위기의 남자 ‘노형수’로 완벽 빙의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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