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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하이틴스타 '김혜수 사인'받고 인생 바뀐 '김천 여중생' 충격 근황 1988년 청춘스타로 활약하던 김혜수가 주말드라마 '순심이'에 출연하던 당시 김천에서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당시 '순심이'의 열혈 애청자였던 한 중학교 3학년 소녀가 수많은 인파 속에서 김혜수에게 직접 사인을 받고 사진까지 찍게 됐는데요. 그 날을 기점으로 인생이 바꼈다고 하는 그 여중생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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