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 보고 2시간 내내 웃던 남친과 결혼 결심했던 개그우먼김태현과 미자(본명 장윤희)는 작년 7월 결혼식을 올린 개그맨 부부이다.미자는 2022년 방송 ‘프리한 닥터 - 프리한 닥터M’에 출연해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미자는 “(김태현과) 전혀 모르던 사이였다”라며 “라디오 진행을 하던 중 게스트로 나오신
"부족하다"며 자책하는 아내에게 결혼 7개월차 개그맨 남편이 꺼낸 한마디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 중인 개그우먼 미자가 남편 김태현과 함께 술을 마시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남편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들의 사랑을 이어준 이가 바로 지상렬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주식으로 2600만원 날렸다 고백한 유명 여배우의 딸이 직접 인증한 계좌사진 속 계좌에는 평가 손익이 마이너스 2661만 5486원이며, 손해율은 53.24%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영상에서 ‘마이너스의 손’이라는 자막과 함께 “난 원금의 반만 가져가”라는 영화 속 대사가 나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열애설 하루만에 결혼 발표한 커플 “속도위반이냐고요?”배우 장광 딸 장윤희·개그맨 김태현 결혼 혼전임신 의혹에 장윤희가 답변한 내용 배우 장광의 딸 장윤희와 개그맨 김태현이 오는 4월 16일 웨딩 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들만 참석한 비공개 결혼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개그맨과 개그우먼 사이의 만남으로, 1978년생인 김태현은 200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와 각종 예능을 통해 인지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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