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과 키스신 찍는 남편 목격한 여배우가 한 행동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아닌 누군가와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면, 어떤 행동을 취하실 건가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만 이런 상황이 일상인 부부들이 있습니다. 바로 연기자의 길을 걷는 남편이나 아내를 둔 부부인데요.
"왜 같이 안 살아?" 모두가 당황했다는 연예계 절친, 이 정도라는데요민우혁과 이장우는 2019년 뮤지컬 ‘영웅본색’과 2022년 ‘사랑의 불시착’에서 함께 공연한 적이 있다. 민우혁과 이장우는 뮤지컬을 계기로 절친이 되었다며 서로의 가족 행사까지 참석한다고 밝혔다.
10년간 무명이었지만 걸그룹 아내 내조받고 인생 폈다는 배우 남편최근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로이킴 역을 활약 중인 민우혁은 아내 이세미에 대해 "저랑 결혼한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여자였으면 결혼 안 했을 것 같다. 뭘 믿고 결혼하냐"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야구 때려치우고 여친 권유로 뮤지컬배우 도전한 청년의 현재야구선수에서 부상을 입고 아르바이트 생활을 하다가 지금의 아내인 여자친구의 권유로 뮤지컬 배우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배우가 있다. 바로 뛰어난 노래실력을 자랑하는 배우 민우혁이다. 그의 연예계 활동과 4대가 함께 산다는 가족사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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