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의 신'으로 불리던 트로트 가수가 공개한 가정사에 모두가 오열했다'미스터트롯2'에 출연한 가수 박서진이 과거 방송된 '인간극장'에서 형 2명이 갑상전암과 심부전증으로 인해서 49일 간격으로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과 어머니도 암 투병 중이라는 안타까운 사연을 들려줬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651’억 자산 갖고도 불행한 톱스타, “인생 완벽하지 않아”
‘세 번째 결혼’ 오세영, 오승아 출생비밀 알았다 “모녀가 한 남자와 결혼” [종합]
‘짠한형’ 권나라, 주원 비명 연기→생일 서프라이즈에 눈물 “몰카 처음”
60대에 30대 아내 만난 ‘동안’ 배우, 근황 진짜 충격적입니다
지상렬 “‘무도’·’1박2일’ 대신 드라마 출연…예능 했다면 빌딩 있었을 텐데” (르크크)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