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 아니면..." 45살에 동료 배우와 결혼한 '사랑꾼' 男스타배우 박희순♥박예진 부부는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인데요. 박희순은 방송에 출연해 아내 박예진과 결혼한 이유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박희순은 결혼을 적극 추천하며 "다시 태어나도 박예진과 결혼할 거다"라고 전했습니다.
이효리조차 당황시키던 예진아씨 "결혼하고 이렇게 지내죠"과거에는 단체 리얼리티 예능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큰 인기를 끌기도 했죠.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고정 출연자를 바탕으로 종종 게스트를 섭외하는 방식을 주로 택했는데요.
그중 고정 출연진들에게 각각의 수식어가 있을 만큼 사랑받았던 유명 프로그램이 있죠.
예능 프로그램 촬영하다 만난 여배우에게 첫눈에 반했던 배우, 지금은?배우 박희순이 아내 박예진과 처음 만난 곳은 예능 '해피투게더' 촬영장이었다고 고백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만난 두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박희순은 SBS 드라마 '트롤리'에 출연 중이다.
결혼식 포기하고 혼인 신고만 하고 바로 신혼생활하는 연예인가수 이효리를 시작으로 스몰 웨딩 열풍이 불면서 과거 여자들의 로망이라 불리던 결혼식이 점점 간소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결혼식을 아예 하지 않고 혼인신고만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허례허식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결혼식을 포기하고, 혼인신고만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한 스타들을 만나볼까요?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던 배우 박예진과 박희순. 2011년 공개 연애를 발표한지 5년여 만인 지난 2015년,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했다는 사실이 약 반년 뒤 언론을 통해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사람은 가족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조촐한 언약식으로 결혼식을 대신했는데요.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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