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시절 술 따르라는 감독 따귀 때려 6개월 출연정지 먹은 여배우배우 박준금 최근 근황직접 금수저 인정해신인 시절 깜짝 일화 눈길 신인 시절 감독 따귀를 때려 출연 정지를 당했던 여배우가 있다는데요~ 그는 ‘현빈 엄마’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박준금입니다. 박준금은 신인 시절 감독이 반말을 하면 ‘왜 반말을 하냐?’라며 따질 정도로 당찬 성격이었다고 알려졌습니다. 당시 한 술자리에서 술을 따르라는 감독의 따귀를 때렸고, 이에 6개월간 출연 정지를 당한 […]
"어디다 대고 반말이야" 신인 여배우, 감독 뺨 때려 '방송 정지'연예인들은 톱스타가 아닌 이상 캐스팅을 위해 감독들에게 잘 보여야 합니다.이는 과거에는 더욱 심했죠. 그런데 배우들을 무시하던 감독의 뺨을 시원하게 후려친 여배우가 있다고 합니다.바로 배우 박준금입니다.
평생 50kg 넘은 적 없다는 ’60대 여배우’의 리즈시절에 모두 감탄했다한편 박준금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한남동에 위치한 한강뷰 집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다양한 종류의 명품 리뷰 영상을 선보이며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박준금의 물려받은 재산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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