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선미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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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르기 싫었다던..” 이 노래 하나로 스타 반열 오른 연예인 이렇게 못 알아보고 거절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결국 어떤 사유든 곡은 주인에게 가나봅니다. 반대로 당시에 가수들은 좋아했지만 흥행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 거 보면 가수의 눈과 귀가대중의 눈과 귀와는 다른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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