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강기영 (2 Posts)
-
낙하산에게 배역 뺏기고 눈물 흘리던 단역 배우, 지금은요 감칠맛 나는 연기로 '감초 배우'라 불리는 배우 강기영이 부당함을 겪었던 무명 시절을 폭로했다. 그는 "예정된 배역이 있었는데 다른 분이 업계 라인을 타고 와 계셨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더 단역인 역할을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
12살 차이나는 후배와 고등학생 연기하던 배우의 놀라운 동안 수준 강기영은 2009년 연극 '나쁜자석'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2013년까지 연극 분야에서만 활동하다 2014년부터 드라마로 활동무대를 옮겨왔다. 31살이었지만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고등학생 역을 맡았던 것이 그 시작이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