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지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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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미모 자랑한 '46세' 여배우 동안 수준 변하지 않는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한 46세 여배우가 있다고 하는데요. 2004년 LG 텔레콤의 CF로 데뷔한 이지아는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공식적인 데뷔를 했는데요. 큰 배역임에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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