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앞에서... 송중기 목 놓아 부르며 오열한 여배우 (+남편)배우 이상희가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했다. 이상희는 눈물을 머금고 무대에 올라 배우 송중기를 향해 "중기야"를 연달아 외치며 "중기야 진짜 고마워. 나한테 너무 많은 영감을 주고, 도와줘서 정말 많이 고마워"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놓고 반말하더니 뒤에서 몰래 꽁냥꽁냥 '스킨십'한 톱스타 커플 (+사진)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도현과 임지연이 '백상예술대상'에서 만났다. '파묘'를 통해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후, 장재현 감독에게 영광을 돌린 이도현은 함께 작품을 촬영한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후 가족과 연인을 찾았다.
전두환 스캔들까지 터졌던 미모의 여배우,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12·12 군사 반란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연일 화제를 몰고 있는데요. 동시에 극 중 주인공 '전두광'의 모티브가 된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커지고 있죠.
초등학생 때 만난 첫사랑과 무려 19년간 연애했던 배우의 결혼 근황배우 오정세는 굉장히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이다.오정세는 1997년 영화 '아버지'로 데뷔했고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에 출연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화 ‘조작된 도시’에서 광기를 제대로 보여주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인지도가 급
'더 글로리'로 대박친 연진이, 결국 데뷔 12년 만에 이런 결정 내렸다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악역 박연진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열연한 배우 임지연. 임지연은 JTBC 새 사극 '옥씨부인전'에 여자 주인공 구덕이 역에 캐스팅됐다고 한다. 임지연의 사극 도전은 '옥씨부인전'이 세 번째이다.
요즘 TV에 안나오는 여배우가 인스타그램 통해 알린 근황배우 고아라가 미국 여행 중 일상을 공유했다. 셔츠 안에 딱 달라붙는 검은색 나시를 입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고아라 특유의 신비로운 갈색 눈동자와 청순한 미모가 그녀 뒤로 보이는 미국 거리 분위기와 매우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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