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용감하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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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끝난지 '13년' 지났는데도 여전히 극중 이름으로 불린다는 여배우 배우 김소은이 김승수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데이트를 예고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14회에서 김소림(김소은 분)은 신무영(김승수 분)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김소림은 필라테스 회원으로 신무영을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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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점'에서 조인성 옆에 출연했던 병사, 14년 지나 이렇게 지냅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 출연 중인 자취 10년 차 배우 임주환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그는 영화 '쌍화점'에서 궁녀와 사랑에 빠져 탈출을 시도하다가 건룡위에 포위당하게 되는 한백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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