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남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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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엄마로 모시던 선배를 이젠 시어머니로 모시게 됐다는 여배우 김수미와 서효림은 시어머니, 며느리 사이가 되기 전 절친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었다. 두 사람은 '밥상 차리는 남자'를 통해 모녀지간을 연기했고 이를 계기로 친해지게 되었다고. 서효림과 김수미는 절친한 사이에서 이제는 다정한 고부 사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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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패고" 남편 횡령 논란 터진 여배우 아내, 확 달라진 근황 공개했다 배우 서효림이 3살 딸을 위해 '5도 2촌' 생활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요즘 도시와 전원을 오가는 5도 2촌 생활을 유지 하고 있다. 가평 전원주택에서의 모습과 화보 속 내 모습은 무척 대비되는 모습인데, 그게 무척 재미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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