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하디' 닮은 소개팅남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한 아나운서JTBC 특채 1기 출신 강지영 아나운서가 남편 자랑에 나섰습니다.지난 4월 13일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린 강지영은 1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첫눈에 반했는데… 소개팅 실물 달라 '실망'했다는 男스타 (+아내 정체)김남일은 김보민의 데뷔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에서 그녀를 발견하고 첫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그는 지인을 수소문해 만남을 주선했는데요. 그는 "실망했다. TV 속에서 내가 봤던 얼굴이 아니라 다른 얼굴이 나왔다"라며 폭탄 발언을 했습니다.
월남쌈 먹는 모습에 반해 데이트 4번 만에 결혼 결심했다는 배우여기, 다른 것도 아닌 '월남쌈' 먹는 모습에 반해 상대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우가 있습니다. 데이트 4번 만에 결혼에 골인한 이 배우는 바로, 윤상현입니다. 윤상현은 그의 아내 메이비와 2015년 2월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첫만남에 손 덥석... 배우 임현식, '토니안 모친'에 동거 제안 (+근황)배우 임현식이 79세의 '황혼' 나이에 소개팅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임현식의 소개팅이 예고되었는데요. 상대가 그룹 H.O.T 출신 가수 토니안의 모친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국 최초 '아바타 소개팅'에 출연했던 여성 출연자들, 지금은요…2010년, MBC에서 방영했던 '뜨거운 형제들'은 글자 그대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프로그램 속 코너인 '아바타 소개팅'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기 때문인데요. '아바타 소개팅'의 인기는 소개팅 상대역으로 출연했던 여성들의 미모 때문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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