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가액-5억-1000만-원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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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오요안나 가해자, MBC 짤리고 '5억' 물게 생겼다..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와 관련된 소송이 재개됩니다.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던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향년 28살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사망 3개월 만인 그해 12월,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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