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출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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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본 사람은 다 기억한다는 ‘송곳’ 여배우의 최근 비주얼 배우 김가은이 ‘슈룹’에서 본격적으로 후계자 전쟁에 뛰어들 전망이다. ‘슈룹’ 5, 6회에서는 세자(배인혁 분)의 병환으로 더욱 치열해진 왕가의 암투가 그려졌다. 세자가 쓰러졌다는 소식에 태소용(김가은 분)은 마치 나라를 잃은 것처럼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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