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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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가 꿈이었지만 수전증 때문에 포기했던 남중생이 찾은 직업 빅톤으로 데뷔한 수빈은 어릴 적 꿈이 치과의사였다고 한다. 그래서 따로 문화센터에 다니면서 해부 수업을 듣기도 했지만, 수전증이 너무 심해서 일찍이 꿈을 접었다고 한다. 빅톤의 막내이자 서브 보컬로, 작사가로도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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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외의 흥행” 드라마 속 조연 배우들의 과거 출연작 심지어 <옷소매 붉은 끝동>은 이제 종영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으며 ‘볼 게 없다’라는 말이 점점 더 크게 와닿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드라마 <엉클>이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여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엉클>의 조연 배우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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