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배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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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연상' 男선배 3개월 졸졸 따라다녀 결국 '연인'된 여배우... 깜짝 정체 영화 '써니'의 칠공주파 장미 역으로 씬스틸러 역할을 했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고수희입니다. 그는 16살 연상의 극단 선배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었는데요. 어떻게 된 사연인지,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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