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0년에도 '모닝 키스'하는 스타 부부, 진짜 안타까운 소식 (+눈물)배우 김민정이 방송에 10살 연하 남편인 영화감독 신동일과 동반 출연하며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신동일은 2007년 녹내장을 판정받고 꾸준히 눈 관리를 해왔는데요. 최근 5~6개월 사이에 급격하게 시력이 안 좋아졌다고 합니다.
18세 연하’와 결혼생활 공개했다가 논란 일자 이민 갔던 방송인 근황'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이, 국적과 같은 일종의 환경보다 사랑, 그 마음의 힘이 더 강력하다는 것을 뜻하는 말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들의 열애설이 공개될 때마다 커플의 나이 차이는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죠.
단 1초 만에 '2억 누드집 제의' 거절했던 여배우...지금은?연예인을 꿈꾸는 이들 중 빛을 보는 사람은 극일부라고 하죠. 그래서인지 뜨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들에게 스폰 제의를 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고 합니다. 이에 한 배우 겸 트로트 가수는 과거 2억 누드집 제의를 받았지만 단칼에 거절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무려 '20살 연상' 여배우와 연인으로 등장했던 배우의 정체김민호는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극 중 변공채 역을 맡았던 김민호는 사고뭉치 큰딸 탱자 역의 김혜선과 식당 주인과 알바로 만나 티격태격하며 지낸다.
엄마와 4살 차이 나는 남친으로 실검 등장한 놀라운 커플사랑에는 나이가 없다고 하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에 대한 과거의 부정적인 시선과는 달리 최근에는 띠동갑 커플들도 심심찮게 보이고 있는데요. 가수이자 발레 무용가인 이 사람은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자신과 더블 띠동갑인 남자친구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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