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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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도 못하게 하는 소속사 때문에 연습 도중 가출한 걸그룹 고된 연습 속에 소속사가 외출도 못하게 해서 연습 중에 가출한 걸그룹 멤버가 있습니다. 바로 애프터스쿨의 레이나, 나나인데요. 두 사람은 애프터스쿨의 ‘Bang(뱅)’이라는 노래로 활동할 당시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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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낮은 일본 아이돌 같다” 악플 댓글도 마음 돌리게 만든 아이돌 가요계 관계자 그 누구도 그들의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소름 돋게 노래를 잘하지도, 춤을 잘 추지도 않았죠. 그렇다고 아주 비주얼이 뛰어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녀들이 데뷔했을 당시 네티즌들은 “수준 낮은 일본 아이돌 같다“”손발이 오글거린다“”한국에서 저런 콘셉트는 절대 안 먹힌다. 곧 망할 듯“이라는 최악의 평가까지 받았죠. 그런데 모두의 예상을 깨고 그녀들은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활동을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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