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꺾고 '미스코리아 진' 당선됐던 미모의 여배우, 이렇게 지냅니다배우 오현경의 절제된 연기가 브라운관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2, 23일 방송된 JTBC 토일 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서는 오랜 시간 복수의 칼날을 갈아온 애헌(오현경 분)의 나날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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