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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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다시 고개 든 '왕따설'... 이유 보니 걸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본명 이민영)이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치렀습니다. 지난 7일 열린 결혼식에는 미쓰에이의 지아와 페이를 비롯해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2AM 조권, 2PM 옥택연, god 박준형 등 선후배 가수들이 참석해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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