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가수 준비하던 연습생이 시트콤 출연하자마자 대박나면 생기는 일유인나는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어렸을 적부터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던 유인나는 원래 가수를 지망하던 학생이었다. 10여 년간 여러 기획사를 거치며 가수 데뷔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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