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아와 함께 천안여고 댄스동아리 소속이었다는 여고생의 현재이세희가 최근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는 듯한 근황을 공개하며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18일 이세희는 "지방 촬영 때… 갯벌이 보여 갯벌로. 탈까 봐 머드를 바르고"라는 글과 함께 얼굴과 목에 진흙을 잔뜩 묻힌 셀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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