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인스타그램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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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던 '보니하니' 최연소 MC 출신 여배우, 축하받을 소식 전했다 배우 이수민은 어린 시절 드라마에 단역과 아역으로 출연하기 시작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부터 EBS1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11대 하니를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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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아시아나항공 모델로 발탁됐던 여배우, 4년 지난 지금은? 배우 이수민이 '3인칭 복수' 캐릭터 소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을 밝혔다. 지난 8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신예은, 로몬, 서지훈, 정수빈, 이수민과 김유진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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