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1 Posts)
-
9년 전 아시안게임서 '굴렁쇠' 굴리며 등장했던 소녀의 현재자 직업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의 은퇴 이후, 김민을 비롯한 새로운 대표팀 꾸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실 김민은 9년 전 이미 유명세를 치렀는데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굴렁쇠 소녀’로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댓글 많은 뉴스